강정호 자리에 대타 들어선 콜린 모란, '빗 속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2 13: 24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강정호는 무안타로 침묵했고 홈팀 컵스가 2-0으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피츠버그 콜린 모란이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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