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최근 출산한 둘째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둘째 차키(태명)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키는 태어난 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한눈에 봐도 순해보이는 차키의 모습은 랜선 삼촌, 이모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과 결혼, 2015년 1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 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