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이용찬-김현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6: 2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용찬-LG 김현수가 이야기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