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인사 나누는 유희관-이병규 코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6: 2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유희관-LG 이병규 코치가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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