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나누는 린드블럼-김현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6: 3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린드블럼이 LG 김현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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