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언제나 반가운 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16: 40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경기 전 훈련시간에 한화 이성열이 야구장에 도착해 키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후 미소를 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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