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전준우-유영준,'오랜만에 만난 경찰 야구단 식구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2 17: 21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NC 유영준과 강진성, 롯데 전준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세사람은 경찰 야구단에서 함께 뛴 바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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