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나,'사랑스럽게 배트를 들고 시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18: 3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가 시타를 위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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