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라이벌 경기 시작합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8: 58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이규홍 대표와 두산 전풍 대표가 두산 김태형 감독과 LG 류중일 감독에게 선전을 기원하며 꽃다발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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