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짜릿한 선취 솔로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19: 0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한화 선두타자 호잉이 우월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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