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역시 호잉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19: 0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한화 선두타자 호잉이 우월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한화 덕아웃에서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