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수비진의 도움에 위기 벗어난 차우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9: 1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두산 정수빈의 병살아웃 때 LG 차우찬이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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