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정주현! 요즘 수비 물 올랐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9: 1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LG 정주현의 호수비로 위기 넘긴 차우찬이 더그아웃 앞에서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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