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단번에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19: 19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가 우중간 3루타를 날린 후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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