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코치와 1타점 적시타 기쁨 나누는 조셉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9: 2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 LG 조셉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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