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로진백 가루를 듬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2 19: 30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투구에 앞서 로진백 가루를 묻히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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