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선두타자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9: 4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LG 선두타자 김민성이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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