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비디오판독으로 1루 유강남은 세이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9: 4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LG 유강남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두산 오재원이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원심은 병살아웃이었으나 비디오 판독으로 1루 유강남은 세이프 판정 됐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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