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홍,'침착하게 막아내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19: 43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주자 1,2루 키움 이지영 타석에서 한화 선발 박주홍이 마운드 위에서 송진우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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