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팔을 쭉 뻗어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19: 4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LG 정주현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두산 허경민의 호수비에 1루에 있던 유강남이 포스아웃 되고 있다. 오재원의 완벽한 포구.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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