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루친스키,'연속안타에 얼굴 찡긋'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2 19: 47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롯데 김준태와 신본기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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