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20: 03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이지영 타석에서 한화 박주홍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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