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3루는 무리였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2 20: 1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건우가 안타를 때린 후 3루를 향했지만 아웃 당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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