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2 20: 50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무실점으로 롯데 공격을 막은 NC 루친스키가 정범모 포수 향해 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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