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1타점 적시타로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21: 10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키움 박정음이 우익수 뒤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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