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이 위기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21: 13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3루 키움 김혜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종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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