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박동원,'우리가 끝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21: 2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주자 1,2루 한화 김태균 타석에서 조상우와 박동원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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