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정범모,'방망이 끝에 걸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2 21: 34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NC 선두타자 정범모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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