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7회말에 터진 이정후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한화에 5-3으로 승리를 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이정후가 조상우와 마운드 근처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이정후-조상우,'짜릿한 역전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2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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