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주인공 나성범,'거~ 시원하게 뿌려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2 21: 55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무사 1루 NC 나성범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기뻐하고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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