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에 맞아 쓰러진 MLB 주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3 11: 44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다저스 작 피더슨 타석 때 브라이언 나이트 주심이 파울타구에 맞고 쓰러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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