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달-옐리치, '승리 다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3 12: 01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밀워키 야스마니 그랜달과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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