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빠른 부상 회복을 위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3 14: 07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이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마사지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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