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리치-그랜달, '쭉쭉 도망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3 14: 14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밀워키 헤수스 아귈라의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때 홈을 밟은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야스마니 그랜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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