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운,'데이비드 어림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3 16: 35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포항 데이비드의 공격을 성남 연제운이 가로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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