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예나,'진지한 시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3 17: 0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그라운드 위에서 걸그룹 그레이시의 예나가 시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