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예나,'꼭 승리하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3 17: 08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그라운드 위에서 걸그룹 그레이시의 예나가 시구를 마친 후 키움 박동원에게 시구볼을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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