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시작부터 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13 17: 33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2,3루 키움 샌즈에게 좌익수 앞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한화 선발 김민우가 지성준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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