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상황 다같이 항의하는 포항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3 17: 42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포항 선수들이 페널티킥 상황 주심에게 강력히 어필하고 있다. 성남 김정현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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