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유강남 병살타에 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3 17: 46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무사 1,2루 LG 유강남의 병살타때 두산 선발 유희관이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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