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유희관,'어제의 패배 설욕하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3 18: 55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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