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2,3루 LG 채은성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역전 2타점 적시타 채은성,'분위기 가져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3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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