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김재호,'키스톤 콤비네이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13 19: 48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1사 1,2루 LG 정주현의 내야땅볼 타구를 오재원 2루수가 김재호 유격수에게 공을 토스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