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허용한 메릴 켈리, '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4 10: 59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상황 샌디에이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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