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재능을 꽃 피울 시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4 11: 52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샌디에이고 공격 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대기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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