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3루 상황 애리조나 아담 존스가 삼진을 당한 뒤 헬멧을 벗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아담 존스, '삼진 아쉬움에 헬멧을 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1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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