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연패 탈출을 향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4 14: 20

14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한화 호잉이 적시타를 날린 뒤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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