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이정후의 안타를 지우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4 14: 25

14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선두타자 키움 이정후의 안타성 타구를 한화 중견수 정근우가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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