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선발은 어려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4 14: 56

14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선발투수 이승호가 2타자 연속 출루를 허용 후 숨을 고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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