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선발투수 이승호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후 선수들들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pjmpp@osen.co.kr
이승호, '수비들을 향한 박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14 1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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